분류 전체보기129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 부모급여는 못 받나?|현금이 줄어드는 이유 부모급여를 받고 있다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면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것이 있습니다.“어린이집에 보내면 이제 부모급여는 못 받는 건가?”결론부터 말하면 어린이집에 보낸다고 부모급여 지원이 그대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2세 미만 아동의 부모급여는 가정에서 양육할 때는 현금으로 지급되고,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보육료 바우처와 연계되어 지원됩니다.그래서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하면 부모 통장으로 들어오던 현금이 줄거나 없어질 수 있습니다.2026년 기준으로는0세(0~11개월) : 부모급여 100만 원1세(12~23개월) : 부모급여 50만 원이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세 아동은 기본보육료를 제외한 41만 6천 원의 차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반면 1세 아동은 기본보육료가 부모급여 50만 원보다 .. 2026. 9. 19. 자동차 사고 났는데 상대방이 보험 접수를 안 해주면?|피해자가 먼저 할 수 있는 것 교통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보험 접수를 해주지 않거나 연락을 피하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치료나 차량수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가장 먼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상대방이 보험 접수를 안 해주면 나는 그냥 기다려야 하나?”결론부터 말하면 상대방이 보험 접수를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피해자가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사고로 상대방에게 손해배상책임이 발생했다면 피해자는 일정한 절차에 따라 상대방 보험회사에 직접 보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다만상대방이 접수 거부 → 보험회사가 무조건 즉시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사고 사실, 보험계약, 손해배상책임, 과실관계, 피해내용 등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사고 직후에는 상대방의 접수 여부만 기다리지 말고 사고자료.. 2026. 9. 19. 월급은 그대로인데 실수령액이 왜 줄었지?|급여명세서에서 먼저 확인할 것 지난달과 월급 조건은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은데 통장에 들어온 실수령액이 줄어 있으면 가장 먼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월급은 그대로인데 왜 이번 달에는 돈이 덜 들어왔지?”결론부터 말하면 기본급이 같아도 실제 실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급여에는 기본급 외에도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각종 수당과 상여금 등이 포함될 수 있고, 여기에서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소득세·지방소득세 등이 빠지기 때문입니다.특히 2026년에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보험료율이 2025년과 달라졌습니다.따라서 실수령액이 줄었다면 막연히“세금이 많이 올랐나?”라고 생각하기보다지난달 급여명세서와 이번 달 급여명세서를 나란히 놓고 지급액과 공제액을 항목별로 비교하는 것이 가장 빠른 확인방법입니다.목.. 2026. 9. 19.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인정될 수 있는 예외 사유 직장을 스스로 그만두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원칙적으로 자기 사정으로 퇴사한 경우에는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자진퇴사라고 해서 모든 경우가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고용보험법에서는 근로자가 스스로 퇴사했더라도 계속 근무하기 어려운 정당한 이직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수급자격 제한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근로조건 저하임금체불최저임금 미달통근 곤란질병·부상임신·출산·육아직장 내 괴롭힘·성희롱가족 간호등이 정당한 이직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다만 해당 사유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실업급여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실제 퇴사 사유 → 법에서 정한 세부요건 → 증빙자료 → 피보험단위기간 등 다른 수급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실업급.. 2026. 9. 19. 자녀 자취방 월세 부모가 내면 세액공제 받을 수 있을까?|주소지가 다를 때 확인 대학생 자녀가 다른 지역에서 자취하면 부모가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계약해주고 매달 월세까지 대신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연말정산을 앞두고 궁금해지는 것이 있습니다.“자녀가 살고 있는 집의 월세를 내가 내고 있는데 부모인 내가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결론부터 말하면 부모가 실제로 월세를 부담했다는 사실만으로 부모의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국세청은 타지로 진학한 대학생 자녀를 위해 오피스텔을 임차하고 근로자인 부모가 월세를 부담하더라도, 부모가 해당 주택에 전입해 실제 거주하지 않는다면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월세 세액공제는 단순히누가 계약했는지 → 누가 돈을 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공제를 받으려는 근로자가 그 임차주택에 전입해 실제 거주.. 2026. 9. 19. 퇴사했는데 건강보험료가 왜 이렇게 나오지?|지역가입자로 바뀐 뒤 확인할 것 회사를 그만두면 월급도 없어졌는데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아보고 예상보다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비슷합니다.“퇴사해서 소득도 줄었는데 건강보험료가 왜 이렇게 나오지?”결론부터 말하면 퇴직 후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면 건강보험료를 계산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집니다.직장가입자는 주로 직장에서 받는 보수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계산하고 근로자와 사용자가 보수월액보험료를 나누어 부담합니다.반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현재 법상 소득과 재산을 반영해 세대 단위로 산정합니다.또 퇴직했다고 해서 과거 소득이 즉시 건강보험료 산정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소득이 발생한 시점과 국세청 등에서 확인된 소득자료가 건강보험료에 반영되는 시점 사이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2026. 9. 1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